꿈꾸는 엄마의 이야기

벌써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하루 전날이 되었답니다.

안올것 같던 시간이였는데.. 이렇게 빠르게 흘러흘러 왔네요.




성화봉송 100일째를 맞은 성화는  강릉을 찾아 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박차를 하고있답니다.

누워서 타는 녹색교통이라고 불리우는 리컴번트 자전거를 이용한 성화봉송은 아시아 등 6개대륙을 

이 자전거로 이동하면 평창 올림픽 유치에 노력한 김문숙, 에릭 베어 하임 부부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이 되었답니다.


성화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이자 천연기념물 제 437호인 바다부채길을 찾아 동해안의 푸른 파도와 

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비경을 밝혔다고 합니다.


동계올림빅을 코앞에 두고 많은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강릉은 그야말로 축제거리 같을 것 같아요^^

오래 기다리고, 그렇게 갈망했던 평창 동계올림픽 

아주 무사히 성대하게 잘 치뤄졌음 좋겠네요^^




개막 전날인 오늘부터 예선이 치뤄지는 경기들이 있답니다.

많은 관심 주시길 바랍니다^^


컬링 , 스키점프.

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, 우리 선수들 응원합니다.